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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친구들이 술을 마시고 '창녀촌'이라는 곳을 다녀왔다고 펼치기접기

Q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친구들이 술을 마시고 '창녀촌'이라는 곳을 다녀왔다고 자랑을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나는 그런 짓을 해도 되는 건지 혼란스러워요.

 

A  청소년기에는 술을 마시고 술김에 '남자답다'는 성적기능을 과시하기 위해, 또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창녀촌으 몰려가기도 합니다. 흔히 이것을 '매춘'이라고 표현합니다. 아주 가까운 남녀간에 사랑의 표현으로 나누어야 할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결합을 전혀 모르는 남성이 여성에게 돈을 주고 육체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우리 사회에 '창녀촌'이 있다는 것은 곧 이곳을 필요로 하고 이용하는 남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엄격한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돈을 주고 물건을 살 수는 있지만 순간적인 성적 만족을 위해 돈으로 여성의 몸을 산다는 것은 과연 인간적인 행동일까요? '아니다'하는 판단이 내려질 줄 믿습니다.

기본 자위행위를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들었습니다. 펼치기접기

Q 자위행위를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들었습니다. 자위 행위에 따르는 부작용은 없나요? 그리고 어느 정도 하는 것이 건강에 해롭지 않나요?

 

A  의학적인 부작용은 없습니다. 항간에는 자위행위 때문에 머리가 나빠진다거나 성장에 장애가 생기고 장차 정상적인 부부 생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몸에도 이로울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여러 측면에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자위행위를 하면 몸에 해롭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위행위에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증거움을 주고 성기에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해롭다 싶으면 먼저 여러분 자신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몇 번을 하느냐 하는 문제도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고 정상적인지의 기준도 자신만이 알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위행위를 할 때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해야 하며, 남성의 경우 발기한 음경을 잘못 다루다가 음경 골절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위행위는 실제 성행위를 하게 되면 자연히 그 횟수가 줄어듭니다. 

기본 자위행위를 참으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아요 펼치기접기

Q 자위행위를 참으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자위행위는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지 않는 한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즉 자위행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하여 기분을 전환시키고 하루 하루의 생활을 즐겁고 만족스럽게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이나 학업, 취미 활동에 열중함으로써 혼자 있거나 쓸쓸한 시간을 갖지 않도록 하며 성충동을 느끼게 하는 영화, 비디오, 잡지 등을 보는 것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제하는 방법으로는 성기를 항상 깨끗이 하고, 성기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옷을 너무 꼭 끼이게 입지 않습니다. 독방에서 혼자 오래 지내거나 특히 밤중에 이불 속에서 성적 자극을 주는 잡지를 보지 않도록 합니다. 잠자리에 들면 곧 자고, 잠이 깨면 즉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러 사람과 공동 생활을 하도록 하며 거기에서 즐거움을 맛보도록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동이나 등산 등 여가 활동을 계획적으로 해서 승화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인간은 성충동을 정신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포르노 비디오나 음란 만화를 보면 저절로 성충동이 일어납니다. 펼치기접기

Q 포르노 비디오나 음란 만화를 보면 저절로 성충동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꾸만 그런 것들이 보고 싶어지는데 나쁜건가요?

 

A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대중 매체는 성인과 청소년,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성충동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 때 성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많은데 어디서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은 비디오 테이프 속의 장면대로 직접 해 보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남성은 순간적으로 발기가 되거나 유정을 하게 되며, 자위를 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런 비디오를 봤다는 죄책감에 빠지거나 성적인 욕구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이며, 간혹 이런 충동을 자제하지 못하고 그대로를 행위로 옮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매체에서 보여 주는 내용은 지극히 외설적이어서 주로 강간, 혼외 성관계, 근친 상간, 그룹 섹스 등 정상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런 허구적 장면들을 마치 현실인 것처럼 착각하기가 쉽습니다. 때로는 모든 사람들이 동물처럼 성행위를 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인간에 대한 혐오감을 갖기도 합니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음란 비디오를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성충동을 승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본 3일간 연달아 몽정을 했어요 펼치기접기

??Q 3일간 연달아 몽정을 했어요. 낮에는 밤에 꾸었던 꿈 생각만 하고 밤에는 또 몽정을 하고... 내가 불건전한 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내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A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몽정의 횟수는 개인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몇 달 동안 없다가 하루 저녁에 2~3회 하는 숟 있습니다. 따라서 3일간 연달아 몽정을 했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몽정은 12세 정도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고학년이 되면 90% 이상이 경험하게 됩니다. 몽정은 그릇에 물이 차면 흘러 넘치듯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몽정을 했다고 해서 몸이 약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는 건강한 청소년 시기에, 더욱이 요즈음처럼 성문화가 넘치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몽정을 자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횟수와 상관없이 병적인 몽정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몽정 후에 불쾌감을 느끼며 음경이 발기되지 않은 채 사정이 됩니다. 

기본 언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은가요? 펼치기접기

?Q 언제 포경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은가요? 만약 한다면 어디서 해야 합니까?

 

A 예전에는 출생 직후 포경 수술을 시행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시술할 때의 통증이 예민하게 뇌에 전파될 수도 있다고 하여 수술하는 적정 시기가 사춘기 이후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뇨기과에서는 12~14세가 포경수술 받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술 비용은 의료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현재 약 7만~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전문의의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포경 수술은 비뇨기과가 있는 종합병원이나 전문의원을 찾도록 하십시오.

기본 내 음경이 휘어졌다고 친구들이 흉을 봅니다. 펼치기접기

Q 내 음경이 휘어졌다고 친구들이 흉을 봅니다. 음경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A 음경이 발기되었을 때 그것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 중의 90%는 왼쪽으로, 나머지는 오른쪽으로 휘어집니다. 이런 현상은 발기되지 않았을 때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각자가 자주 사용하는 손이 용변을 볼 때 꺼내기 쉬운 위치에 음경을 장기간 비치함으로써 생기는 일종의 적응 현상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음경이 다소 구부러졌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좌우의 음경해면체 발육이 차이가 나면 음경이 발기했을 때 비뚤어지거나 구부러지는 수가 있습니다. 또한 성기의 모양에 관해 예민하게 느껴 '구부러졌다' '휘었다'하는 경우가 있으나 모양 역시 크기와 마찬가지로 성 기능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개인에 따라서 그 모양이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보기에도 심하게 구부러졌다면 비뇨기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본 팬티에 분비물이 자꾸 묻어서 기분이 좋지 않아요. 펼치기접기

??Q 팬티에 분비물이 자꾸 묻어서 기분이 좋지 않아요. 이것을 냉이라고 하나요? 병은 아닌지 걱정도 되요.

 

???A 냉이란 여성생식기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을 말합니다. 묽은 코 같아서 팬티에 묻었을 경우 축축한 느낌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생식기에는 분비선이 곳곳에 있어서 질내와 외음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흘러내릴 정도의 분비물이 나오는데 많아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냉이 많아지는 질병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에는 임질, 칸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 등이 있습니다.

 평소에 냉을 살펴보면서 고름 같은 분비물, 비지 모양의 걸쭉한 냉, 우유빛의 냉, 또는 약간 누르끼리한 냉이 나오면 이러한 질병을 의심할 수 있으며 또한 갑자기 분비물이 증가하고 냉이 많아질 경우에도 자궁에 염증이 생겼을 수 있으니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월경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 펼치기접기

Q 월경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 나만 비정상일까 봐 은근히 불안해요. 월경은 언제 시작하는 것인가요?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월경을 시작할 때면 겁이 나면서도 은근히 기다려지기도 하지요. 누구나 갖게 되는 심정입니다. 첫 월경을 '초경'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12세를 전후한 11~15세경에 시작되며, 빠른 경우에는 9세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초경을 하는 나이에는 차이가 있고, 생활환경, 영양상태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으니까 보통에 비해 늦거나 빠른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 18세가 넘어도 초경이 없을 때에는 의사의 진찰을 바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신체 이상으로 인해 월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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